10월 11일 주요 소식
1.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 '물고 물리는' 與 당권주자 신경전.
2. 국감 2주차. 여야, 오늘 '감사원 국감'서 격돌 예고.
3. 푸틴, 우크라戰 총사령관에 ‘초강경파’로 교체.
4. 뉴욕증시, 긴축 우려에 하락. 나스닥, 27개월 만에 최저.
5. 고물가에 한은 두 번째 '빅스텝' 무게. 이자 얼마나 더 늘어나나.
6. 석 달 만에 1만 명 미만. 오늘부터 개량백신 접종.
7. '디폴트' 선언 레고랜드 PF. 증권家, 지자체 사업 '비상'
8. 무주 일가족 5명 가스중독 참변. 보일러 연통 막혀 질식사.
9. 오늘 출근길 쌀쌀. 올 가을 최저.
"소신은 중대하고 갈 길은 멀다. 그것을 각오하고 사명감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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