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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일까요? 3년 만에 독감주의보, 폐렴환자 수가 늘었다

by e.스토리 2022. 10. 6.

마스크 영향과 외부 활동을 줄였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폐렴환자 수는 줄었지만, 야외 활동 수도 줄었고, 삶의 만족도도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자연을 올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남용해서 생긴 재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이라도 자손 세대를 위해 환경과 자연을 생각할 때인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저희 집 꼬마도 지금 1주일 넘게 계속 아침마다 콜록거리네요. 오늘은 아무래도 병원에 들러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받아온 시럽으로는 해결이 안 되고 장기화되는 조짐이 보입니다. 

10월 6일 주요 소식

1. 정부, 여가부 폐지, 복지부 산하 본부, 보훈부 격상, 재외동포청 신설.
2. 바이든, 尹대통령에 친서 “IRA, 韓 우려 잘 안다. 열린 마음으로 협의”
3. 국정감사 문체위 서 ‘윤석열차’ 여야 설전. 이준석 “與가 고등학생과 만화로 분쟁” 
4. OPEC+ 결국 '역대급' 감산. 또 유가 100달러로 오르나.
5.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 최종 서명. 편입 법적 절차 마무리.
6. 현대모비스, 美에 전기차 부품, 모듈 공장 짓는다.
7. 중국인 가고 미국인 왔다. 낮에는 명동, 밤에는 강남, 홍대 찾는 외국인들.
8. 3년 만에 독감주의보. 폐렴 환자 수도 '들썩'
9. 전국 곳곳 비. 낮 동안에도 쌀쌀.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지나친 확신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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