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국민과 자신이 담임(담당)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이 죽음 앞에 놓였는데, 침묵한 목사들...
그들은 짐승이다. 거짓 선지자들이다.
권력에 빌붙는 쓰레기들 차라리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라고 말하고 죽음을 맞이하라고 했어야지... (반어적 표현임)
참고로 난 기독교인이지만, 진실 앞에 침묵한 그들을 목사로 생각 안한다.
그들은 짐승이다. 거짓 선지자들이다.
도덕적 판단에 있어서 이단, 사이비 교주들과 너네가 다른 게 뭐냐?
아래 내용은 오늘자 생명의 삶에서 알려준 말씀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 19 : 11~21 (요한게시록 19장 11절~21절)
거룩한 용사이신 어린양 19:11~16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영원히 멸망하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 19:17~21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