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
우연한 기회에 지나게 된 제주의 카페 글렌코(Cafe GLENCOE)
사진은 별거 없어요.
안개비 내리던 날 우연히 지나가가 예뻐서 차 세우고 몇 컷 풍경만 담은 것.
일정이 바빠서 실제 카페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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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6일
우연한 기회에 지나게 된 제주의 카페 글렌코(Cafe GLENCOE)
사진은 별거 없어요.
안개비 내리던 날 우연히 지나가가 예뻐서 차 세우고 몇 컷 풍경만 담은 것.
일정이 바빠서 실제 카페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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